💪프로젝트에서 사용한 혹은 사용 예정인 기술 스택은 무엇인가요?
이번 주
백엔드
- GithubActions - 배포. CI/CD
- Swagger - API 문서 공유
- EC2 - 배포
예정
백엔드
- Firebase Cloud Messaging - API 문서 공유
- CloudFront - 이미지 캐시
- Docker - 배포
- RDS - 배포
💪이번 주 진행상황
💪이번 주 트러블 슈팅
💪 멘토님께 질문사항
- ExceptionHandler에서 모든 Exception.class를 받는 곳을 제거했습니다. 모든 예외를 한곳에서 처리하면 안 좋고, 저희가 작성한 코드 외부(스프링 시큐리티 등)에서 나는 에러까지 모두 500으로 내보냈기 때문입니다.
- 이미지를 파일을 올리고, (original image)일떄 사이즈 축소하는 과정에서 보통 서버에서 하나요 아니면 프론트가 이미지를 받아서 프론트의 형식에 맞게 사이즈 축소하는 작업을 담당하나요? 지금은 서버에서 리사이징을 하고 있습니다.
- 이미지가 사이즈가 클 때 로딩 시간이 늘어질 경우를 고려하여, 처음에는 사이즈를 낮게 설정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면 화질이 너무 안 좋아지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사진을 처음부터 사이즈를 크게 설정하고 배포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낮게 설정해서 화질을 유지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됩니다. 보통 배포 후에 화질이 안좋다면 사이즈를 높여보는 걸로 진행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 깃헙 작업하면서 PR을 머지하기 전에 main의 최신 반영사항을 반영한 후 PR을 머지하기로 해서 그렇게 하고 있었습니다.
- 알림을 구현하려고 합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거의 대부분 Firebase가 나옵니다.
- 멘토님이 쓰시는 api 테스트 툴과 git 툴이 궁금합니다.
- 클라이언트와 api 문서를 공유하는데 있어 노션 등으로 직접 작성하는 것 외에 조금 자동화된 문서화 중에서 swagger의 대안들이 있나요?
- 작업을 하다 보니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보통 실무에서는 문제가 생기면, 혼자서 해결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같이 있는 직원들이랑 같이 공유하면서 해결하나요? 현재 저희 위치에는 모르면 수강생들끼리 도움을 구하고 같이 코드도 봐주고 그러는데, 실제 일할떄는 상사나 혹은 직원 눈치가 보여서 혼자서 다 해결하는 방법을 미리 터득을 해야한는지 궁금합니다.
- 요즘 취업시장을 보면 신입 채용이 줄어들고, 자바나 스프링 관련 공고는 더욱 적어지는 것 같습니다. 대신 AI 관련 기술이나 다른 언어를 선호하는 공고가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자바나 스프링은 주로 경력직이나 대기업에서 찾고 있어 걱정이 됩니다. 우리 모두 신입인데 어디서 경험을 쌓을지, 공고도 잘 없는데 취업 준비가 잘 될지 걱정입니다.
- 코딩 테스트도 준비중인데, 요즘 또 듣자하니 코테도 예전보다 비중이 낮아졌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열심히 준비를 해야할까요? 그리고 혹시 코테를 예전보다 안보면, 요즘은 취준생의 어떤 기준을 통해서 보통 뽑나요?